요즘 활동이 뜸한 배우들에 대해서 궁금해져서 찾아보게 되었어요.그 첫 번째 타자는 바로 김강우이고요.나이는 1978년생으로 현재 43살인데요.중앙대학교 연극 영화과 출신으로 배우 데뷔는 SBS 드라마 <남과 여>로 얼굴을 보이기 시작해서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MBC의 미니시리즈 <나는 달린다>에서부터 였죠.이후로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자신만의 탄탄한 필모를 쌓아 올렸고 현재의 명성에 다다르게 되었습니다.
김강우키는 180cm인데요.건장하고 탄탄한 체격이 있으니 전체적으로 옷 태가 엄청 예쁘더라구요.특히 어깨라인에서 밑으로떨어지는 포멀한 옷들의 핏이 더 예쁜 것 같습니다.직각으로 떨어지는 라인과 상하체 비율도 엄청나구요^^
김강우과거사진을 보면 지금보다 훨씬 앳된 시절을 볼 수 있는데요.알고 보니 옛날에 배우 데뷔를하기 전에는 가디언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돌 활동을 한 적이 있더라구요.조현재와 함께 4인조로 활동했으며 당시 포지션은 래퍼였다고 해요.알고 보니 예전에 몇몇 예능 프로그램에서 말하기도 했더라구요.
한혜진의 언니인 한무영과 결혼하였는데요.기성용과는 동서 관계이며 한무영이 큰 딸이기 때문에 김강우가 맏사위랍니다.아들 같은 사위의 표본 같은 느낌이었다고 해요.힐링 캠프에서는관련 일화를 이야기하면서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기도 했구요.
김강우몸매가 엄청 탄탄한 것으로도 유명한데요.본인은 자기 관리에 엄청 철저한 것 같더라구요.굿바이미스터블랙이나 각종 영화에서상의 탈의하는 씬이 나오면 그렇게 사람들의 환호성이 짙어졌다고 합니다.확실히 균형잡히게 잘 발달한 근육들이 정말 멋진 것 같아요.
김강우는 연기력이나 비주얼도 탄탄하고 전체적으로 능력이 많은 전형적인다재다능 배우라고 생각하는데요.얼른 다음 작품이 나와서 또 tv를 통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앞으로 나오는 프로그램들 모두 본방 사수할게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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